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ry of Fear (문단 편집) == 개요 == || [youtube(3GB1yXGrSsA)] 런치 트레일러 || || [youtube(XnT6yvMGU2o)] 팬필름 실사 트레일러 || || [youtube(oiRb_CYbnMA)] 애니메이션 팬 메이드 트레일러 버전 || > '''나는 평생 항상 외로웠다. 내 머릿속에는 외로웠던 기억 밖에 없다. 이게 마음에 드는 건지... 아니면 그냥 익숙해진 건지 모르겠지만 이것만은 알고 있다. 고독은 어떻게든 영향을 끼친다는 거. 맨날 좆같고 씁쓸하고 분노한 감정을 느끼는 건... 정신을 갉아먹는 일이다.''' >---- >게임 도입부 중 나오는 사이먼의 독백. [[Afraid of Monsters]]를 제작한 Team Psykskallar의 두번째 작품. 전작과 마찬가지로 [[골드 소스 엔진]] 기반의 [[하프라이프]]의 MOD이긴 하지만 게임 안을 들여다보면 골드 소스 엔진의 잠재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렸을 정도로 디테일이 다르다. 배경은 [[스웨덴]] [[스톡홀름]]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도시 Fäversholm,[* 제작자인 안드레아스가 사는 스톡홀름(Stockholm)과 동료 제작자 제임스의 고향 파버샴(Faversham)을 혼합한 작명. 그러나 실제 모델은 스톡홀름이다.][* 게임 속 지역들은 모두 스톡홀름의 실존하는 장소를 기반으로 모델링되었고, 등장하는 거리와 장소들은 실제의 것을 그대로 두었거나 살짝 비틀었다. 사이먼이 눈을 뜨는 좁은 골목부터 시작해서 예술적인 계단(모델링이 살짝 축소되었다), 오벨리스크가 있는 교회 앞 광장, 아파트(건물 외관은 실제와 다르다), 구스타브 공원, 대학(현재 폐교), 지하철과 선로, 버려진 정신병원(현재 노인복지시설로 재사용), 호숫가, 교외 주택 단지까지 모두. 또한 스웨덴의 유명 브랜드 제품들을 게임상에서 볼 수 있다.] 작중 사이먼의 휴대폰 등 물건들로 봐선 시대는 2000년대 중후반으로 추정. [[사일런트 힐 2]]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영향을 상당히 받은듯한 여러 흡사한 모습을 보인다.[* 실제로도 제작자인 ruMpel이 인터뷰에서 호러게임 중에서 사일런트 힐 2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본래 하프라이프 1의 MOD 형식이었으나 2013년 4월 29일 스팀에 무료로 플레이 가능한 스탠드얼론 형식으로 출시되었다. 일반 사용자들과 다르게 커스텀 맵 제작자나 후원자들은 게임속에서 따로 사용가능한 무기 MP9를 얻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